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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리고 관계 인 모든것들
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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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춥고 급 덥고
날씨는 이상한데 계절은 봄이다.
3월부터 난 이제 더이상 영업이 하기 싫어 졌다.
내안에 할수 없어 난안되 가 시작되었고 그래도 다시 되 ~ 된다.를 외쳣지만
아니었다.
마음이 콩밭에 있고
불편함만 가득 시간을 보낸지 벌써 4월 중순이다.
나가야 할 청구서가 쌓여있고
어찌 할지 모르겠는데
난 무작정 탈출했다.
상황을 다 모른척 놔두고 그런상황이 있는지도 모르는 나처럼
그런나를 느껴보고 싶었다.
햇살이 너무 좋았고 너무 따뜻하다 못해 더웠다.
아 지금 이곳에 있구나
또나는 센티해졌다.
감사합니다.
어찌할지 모르겠지만 받아들이고 용기를 주소서
당신의 계획이 나를 통해 분명히 나타납니다.
하고 기도 했다.
나이가 들면 꽃사진을 찍는다고 하더니
내가 요즘 그런다.
그흔하다는 개나리 철쭉 앞에서 희죽 웃다니
자연이 주는 감사함에 머리를 숙인다.
역쉬 걷고 났더니 혼자 쭉마쉬는 아이스커피는 한장 사진때리기 넘 좋고
문득 "가슴뛰는 삶을 살아라 " 라는 책에서 가슴이 뛰는건 그냥 소소한거에 해당된다.
라는 글이 생각났다.
아 ... 그래 나는 까페 다니는것 좋아했지
안자서 바람을 쐬며 이여유에 감사함이 즐거웠지
오늘 이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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